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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에 인터넷·경기영상 제공하기로...골 속보·사후 중계 가능할 듯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10.15 11:20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가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북한의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북한이 남한 측에 인터넷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김일성 경기장에 기자센터가 마련돼 있고 인터넷을 보장 받았다”며 “경기장 소식을 남쪽으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됐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또 경기 영상 DVD를 남한 측에 제공하겠다고 밝혀, 29년만의 평양 원정 경기에 대한 사후 녹화 중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마친 뒤 내일 오후 5시 20분쯤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17일 새벽 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아니 임파르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전세기로 평양을 방문해 오늘 경기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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