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제3인터넷전문은행에 재도전합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 이끌게 됩니다.
KEB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도 각각 10%의 지분율로 2대 주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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