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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협상 결렬되면 내일부터 1~8호선 파업"
유상석 기자 | 승인 2019.10.15 09:34

서울지하철 대부분 구간의 운행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늘까지 예정된 공사와 행정안전부, 서울시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사흘 동안 1차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피크제 폐기와 안전인력 확충, 4조 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예정된 본 교섭에서 막바지 합의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1호선 지하구간과 3, 4호선 서울시내구간, 2호선과 5, 6, 7, 8호선 전 구간의 운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지하철 운행률은 1~4호선은 평일 기준 66%, 휴일은 50% 수준까지 떨어지고, 5∼8호선은 평일 78%, 휴일 68%의 운행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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