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 26일 화재가 발생한
청주 육거리시장 화재 점포에
20만원씩의 긴급구호비를 지원하는 등
긴급복구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전기응급복구를 실시한데 이어
육거리시장이 원상기능을 회복할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긴급 대책반을 편성해 복구가 완료될때 까지
잔재물 조기처리, 피해 점포주 긴급 구호대책, 피해현황 조사,
항구복구 및 지원대책 등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긴급 생계구호비를 지원한데 이어
영세상인의 경우 거주지별 생활실태조사를 거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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