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철도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돌입…KTX 감축 차질
BBS NEWS | 승인 2019.10.11 08:11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 오전 9시부터 사흘간 한시적 파업에 들어갑니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지난 2016년 74일의 장기파업 이후 3년 만입니다.

코레일은 파업으로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를 20∼60%가량 감축 운행할 예정이어서 이용객 불편과 수출업계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됩니다.

앞서 철도 노사는  2019년 임금·단체교섭 시작 이후 4차례의 본교섭과 8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와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이런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이번 한시 파업 이후 11월 중에 본격적인 파업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