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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영산암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회’ 열어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0.10 16:31
   
 

세계유산 경북 안동 봉정사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잇따라 엽니다.

첫 번째 음악회는 모레(12일) 오후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봉정사 경내 영산암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현란한 핑거스타일의 기타리스트 임창재,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노래하는 청소년 밴드 ‘제자자켓김대리’, ‘ 레자와글즈’, ‘핑그’,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모인 변지현 어린이무용단, 스페이 정통 플라멩코를 연주하는 카이다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칩니다.

또 봉정사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회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두 번째 음악회는 오는 26일 이어 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올해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사)경북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해 진행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는 국보 2점, 보물 5점, 지방문화재 5점이 있는 천년고찰로 지난 5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 20주년 기념식에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다녀가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다시 받았습니다.

봉정사 주지 도륜스님은 “세계유산 봉정사에서 진행되는 천등우화(天燈雨花) 봉정예가(鳳停藝歌)가 문화콘텐츠 생산이라는 또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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