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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 2만 석 규모 ‘서울아레나’ 건립 예정…대한민국 대표 음악도시로 거듭날 것”[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이동진 도봉구청장
아침저널 | 승인 2019.10.08 11:52

■ 대담 : 이동진 도봉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입니다. 요즘 가을 산 많이 찾으시죠? 그래도 서울의 대표적 산 가운데서 하나인 도봉산. 도봉산도 굉장히 경치가 좋습니다. 서울 동북구의 관문입니다. 서울 도봉구로 가보겠습니다.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구청장님, 나와 계십니까? 

▶이동진: 네, 안녕하세요. 

▷이상휘: 네, 안녕하십니까? 벌써 3선의 구청장님이시지만 매번 각오가 남다르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선 7기 구청장에 취임하시고 벌써 2년이 흘렀는데 소회부터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이동진: 2년이 아니고 이제 1년 4개월 됐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이동진: 햇수로 따지면 구청장한 지 벌써 9년 4개월이 됐는데요. 구청장이 세 번째 하면 그만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그래서 하루하루가 금쪽같아서 2년이 아니라 1년 4개월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은 기간 2년 8개월 정도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도록 그렇게 노력할 생각입니다. 

▷이상휘: 3선 하셨으면 골목골목 다 아실 거 아닙니까? 어느 집에 숟가락 하나까지도 다 아실 수 있는 그런 경력을 가지셨다고 봐야 되는데 1년 4개월 동안 구민들하고 소통하시면서 발로 뛰는 구정활동하셨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으신데 구민들이 도봉구 현안을 뭐라고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시던가요? 어떤 것을? 

▶이동진: 현안이라고 그러면 개별적 사안들이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도봉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도봉산이잖아요. 도봉산 이외에 별로 떠오르는 게 없었던 게 지금까지 현실입니다. 일자리도 매우 부족하고 또 여러 가지 문화적인 인프라나 이런 것들이 매우 부족한 점이 많아서 도방구민들은 약간의 소외감 내지는 이 지역에 살고 있다는 거에 대한 자부심 이런 게 별로 크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것들을 변화를 줘야겠다고 해서 저희는 도시발전을 문화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갖고 그동안 오랫동안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이제 막 뭐랄까요 결실을 거두는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창동에 2만 석 규모의 아레나 서울아레나라는 

▷이상휘: 아레나

▶이동진: 전문공연장 이런 것들이 이제 그동안에 뭔가의 소외감이랄지 이런 것들을 벗어나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 이런 단계로 변화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지역 발전에 대한 변화에 대한 갈망이 상당히 컸는데 이제 그런 거에 대한 희망 이런 것들을 갖게 되는 단계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구청장님 말씀 들으니까 쉽게 이해가 되는데 말씀하셨다시피 구민들의 자부심 그것을 문화의 중점을 두고 만들어나가는 데 역점 두시겠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민선 7기 비전이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인데 이 속에 그런 바람이 잔뜩 들어가 있는 걸로 봐야 되겠죠? 

▶이동진: 기본적으로 더 큰 도봉이라는 것은 이해하셨다시피 이 지역에 대한 변화 이런 의지 같은 것을 담은 거고요. 사람을 향한 도시라는 것은 우리 행정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방향 이런 걸 얘기할 텐데요. 저희가 쭉 그런 정책을 취해 오면서 서울시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도 받았고요. 정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 또 문화예술혁신교육 특구 이런 타이틀을 저희가 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상휘: 아, 그렇군요. 

▶이동진: 이건 국내적인 정부의 인증이고요. 국제적으로도 많은 저희들이 인증을 받은 바가 있는데요. 저희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 완전한 인증을 받은 아동친화도시입니다. 또 UN산하에 WHO라고 있잖아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 친화도시 또 유네스코로부터 글로벌 학습 도시 등등의 국제적인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이동진: 그래서 살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사람 중심의 행정 이런 것들을 계속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국제적인 인권도시 또 지속가능 발전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지금 해 오고 있습니다. 

▷이상휘: 저도 구청장님한테 말씀 들으니까 처음 알았습니다. 국제적인 인증을 굉장히 많이 받았군요. 고령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이게 경제적 가치가 되고 또 문화적 가치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되는데 그런데도 자부심이 없다 그러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시는 걸로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서울아레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서울아레나 협상대상자가 지정이 됐는데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이동진: 서울아레나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2012년부터 창동역 주변에 약 5만제곱미터 달하는 서울시 부지에 아레나 공연장을 건립하자고 서울시에 박원순 시장님한테 제안을 했었습니다. 서울시 부지이거든요. 

▷이상휘: 시 부지군요.

▶이동진: 네, 그래서 규모가 민간투자사업인데요. 약 5,300억 정도에 이르는 매우 큰 규모의 사업입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그런 대중음악공연장인데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요. 정부의 투자 심사를 받는 데도 약 3년이 걸렸습니다. 

▷이상휘: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동진: 상당히 오래 걸렸고요. 작년 말에 이제 투자 심사가 완료되고 이제 투자자 민간투자이니까요. 투자자를 결정하는 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9월 달에 협상자로서 주식회사 서울아레나라고 하는 민간사업자가 선정이 된 거죠. 아레나는 건립되게 되면 도봉구가 낙후된 변방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아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도시로써 이렇게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간 한 25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이상휘: 250만 명

▶이동진: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톱 클래스의 아티스트들이 도봉구를 방문하게 되겠죠. 

▷이상휘: 제가 개인적인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마는 80년대 말에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도봉구에 살았었거든요, 도봉산 자락에서. 
괜히 이사를 나왔다 싶습니다. 서울아레나 개장까지 그러면 어떤 과정이 절차가 남아 있나요? 

▶이동진: 이제 민간사업자가 결정이 됐기 때문에 서울시와의 협상의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이건 행정의 절차인데요. 그런 행정 절차를 거쳐서 설계를 하고 내년 9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민간투자로 하시는데 그러면 운영도 민간투자에서 하는 건가요? 

▶이동진: 그렇죠. 민간사업자가 하게 되는 거고요. 이런 국제적인 규모의 문화인프라를 운영하는 데서는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이상휘: 그렇겠죠. 

▶이동진: 민간에서 운영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저희 아레나가 건립이 되게 되면 단지 공연장 하나만 덜렁 건립되는 게 아니고요. 이와 연관해서 약 300개 정도의 문화기업이 주변에... 

▷이상휘: 그렇죠. 

▶이동진: 그래서 벌써 지난 9월 달에 그런 문화기업들을 담기 위해서 바로 그 주변에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미 착공을 했고요. 여기 많은 문화기업들이 아마 들어오게 될 것 같고 이 규모가 3,300억 정도 건평만 5만 평에 이르는 상당히 큰 규모의 49층 규모의 건축물이 됩니다. 이게 아레나와 상생하는 그런 인프라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휘: 문화와 경제를 복합적으로 접목시키는 산업활성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지자체마다 구청장님, 경제적인 어려움이 굉장히 그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밖에도 도봉구에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창업 일자리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동진: 사실은 서울아네라가 많은 일자리를 가져오게 되죠. 

▷이상휘: 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이동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약 1만 3,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이상휘: 1만 3,000개

▶이동진: 아레나 주변에 저희들이 뭡니까 젊은 음악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문화산업단지 내에 100개 정도의 공공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젊은 음악인들이 거기에서 음악을 생산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뮤직시티로써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요즘 상당히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제가 어려우면 서민경제가 더 타격을 받게 되죠

▷이상휘: 그렇죠. 

▶이동진: 저희들이 전국 최초로 일자리기금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50억 정도를 조성을 했는데 

▷이상휘: 일자리기금 50억

▶이동진: 네, 네. 창업 취업 일자리 만드는 데 저희들이 사용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기업이 없습니다. 상장회사가 딱 하나밖에 없는데요. 대개 소기업 영세기업 중심인데 버스회사, 택시회사

▷이상휘: 그렇죠. 

▶이동진: 자동차 정비업체 이런 게 상당히 많이 밀집이 돼 있어요. 거기에 맞게 저희들이 버스운전자를 양성할 거랄지 내지는 자동차정비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사업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맞춤형 전문형 어떤 경제의 활력도시 이렇게 해석이 될 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 중에 음악인들 젊은 청년 음악인들한테 공공스튜디오 제공한다는 것은 참 참신한 아이디어 같아요. 

▶이동진: 지금까지는 사례가 없는 거고요. 많은 음악인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럼요. 

▶이동진: 이번에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공공 오디션을 했었는데요. 1,800개 팀이 응모를 했어요. 그분들한테 일일이 저희가 설문을 받았거든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도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고요. 그분들을 위한 이런 음악 생산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 또는 주거를 제공하는 것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약 200개 정도의 주거공간을 저희들이 준비해서 그분들이 거주하면서 음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게 청년 음악가들한테는 딱 맞춤형이에요. 왜냐하면 작곡활동 음악활동을 한다는 게 주위의 눈치도 많이 봐야 되거든요. 소음도 있고 해서 그래서 이런 공공 스튜디오 하면 아마 폭발적인 인기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구청장님, 청년혁신파크하고요 종합안전체험관 건립 얘기가 나오던데 이건 어떤 건가요? 

▶이동진: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땅들이 도봉구에 있는데 소방학교라고 하는 부지가 있습니다. 이전을 하게 되고 그 부지를 저희가 의미 있게 활용하자라고 제안을 해서 청년들이 요즘에 삶이 상당히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청년혁신파크라고 하는 이름으로 준비를 하고 있고요. 종합안전체험관은 그 공간이 소방학교이기 때문에 연관시설로써 종합안전체험관 이렇게 서울시에 제안을 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1,000억 정도의 상당히 큰 규모의 사업입니다. 

▷이상휘: 그러네요. 

▶이동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공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아무래도 도시가 청년들이 많이 몰려다니고 이렇게 넘쳐나야 활력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관내 영세사업체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구청장님에서 직접 단장이 돼서 뛰신다는 얘기인데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컨설팅 이게 뭡니까? 

▶이동진: 말씀드린 대로 저희 관내에는 상당히 영세사업체들이 밀집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경우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또 신용보증 문제랄지 세무관계 노무관계 이런 것들이 이해되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구청과 세무서 그리고 고용노동부, 신용보증재단이 한꺼번에 가서 기업을 찾아가서 애로점을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여러 가지 제도를 안내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매달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왕에 말씀하신 김에 도봉구 쌍문동이죠. 맛집거리 이걸 만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자료를 보니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이동진: 요즘에 골목상권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골목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예를 들면 우후죽순으로 달려 있는 간판을 LED 간판으로 정비를 해 준다거나 내지는 도로를 깨끗하게 정리를 해 준다거나 또 상인들의 뭡니까 손님을 맞는 방법, 매대를 정리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교육을 하거나 이렇게 해서 뭔가 깔끔한 이미지의 골목을 만들려고 상인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고요. 그 가운데에는 문화융합센터라고 해서 저희들이 공공의 공간을 얻어서 젊은이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골목에 젊은이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사업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자료를 보니까 저도 참 관심이 있는데 도봉구 방학천 말입니다. 방학천이 이게 대표적인 유흥업소 밀집지역인데요. 이곳을 문화예술거리로 만들겠다 이런 청사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동진: 네, 저희가 16년부터 이 문제에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해 왔고요. 밤에 주로 운영이 되는데 새벽까지 저희들이 단속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고요. 직업 알선도 하고 그래서 31개가 완전히 밀집돼 있는 유흥업소였는데 지금은 전부 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저희들이 공공의 임대를 해서 청년예술가들을 공모를 받아서 인테리어를 지원을 하고 임대료를 6개월 분을 지원을 해서 지금 공방거리가 됐고요. 방학천문화예술거리 줄여서 방예리라고 부르는데요. SNS에서도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유흥거리가 공방거리로 전환이 된 것이죠. 저희들이 공공해서 지원한 것 이외에 거리가 형성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일반 작가들이 함께 결합되는 그런 성과를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휘: 도봉구 구의 절반 자체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불교사찰도 많다는 그런 얘기들이 많은데요. 지역 불교계와 관계 그리고 관련 정책이 있으십니까? 

▶이동진: 저희 도봉구에 약 40개 정도의 사찰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전통사찰도 그중에 3개가 있고요. 영산재라고 아시죠? 유네스코에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이 돼 있는 영산재를 매년 사찰에서 함께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구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날 영산재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이동진: 그리고 사찰음식전을 매년하고 있습니다. 사찰의 연합으로 해서 진행이 되는 건데요. 그것도 저희가 함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불교계 사찰 중에 상당수의 사찰에서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 함께해 주고 계시는데요. 사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복지거점의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개인적인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마는 내년 총선인데요. 3선이시다 보니까 이런 질문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총선 출마 계획 있으십니까? 

▶이동진: 단체장이 임기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럴 생각입니다. 

▷이상휘: 한 1분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청취자 분들하고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죠. 

▶이동진: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이 사실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많습니다. 정부는 정책을 추진하는 곳이고 실제로 그것들이 이루어지는 곳은 지역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지방에서 이루어지는데 주어져 있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뿐만 아니라 지방에서의 여러 가지 혁신사례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방의 혁신이 또 정부의 정책을 바꾸는 일을 하기도 하거든요. 앞으로도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지방정부에 대해서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도봉산이 있고 서울아레나가 있는 서울 도봉구 지금까지 이동진 도봉구청장님으로부터 현안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동진: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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