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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화암사 미륵봉찬회, “남북통일-국태민안 기원”
김충현 기자 | 승인 2019.10.07 15:33

우리나라 최북단 미륵도량 강원도 고성 금강산 화암사(주지:웅산스님)는 오늘(7일). 미륵부처님께 차를 올리며 예경을 드리고 찬탄하는 미륵봉찬회를 봉행하고, 남북 평화통일과 국태민안을 발원했습니다.

화암사 미륵전에서 열린 봉찬회는 영산재를 통해 예경을 드리고 차 공양과 음성공양을 올리며 미륵부처님 가피로 남북 평화 통일이 이뤄지고 국민이 행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최북단 미륵도량 고성 금강산 화암사는 7일, 미륵봉찬회를 봉행하고 평화통일과 국태민안을 기원했다.

웅산스님(화암사 주지) - “금강산 화암사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한 미륵도량입니다. 오늘 화암사 미륵부처님께 차를 올리는 봉찬회를 봉행함으로 해서 미륵부처님 가피로 평화통일이 속히 성취되기를 발원하고 국가가 평안하고 모든 국민 나아가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기원드리는 의미에서 봉행하게 됐습니다.”

미륵 봉찬회는 신라 경덕왕 대 충담 대사가 해마다 3월 3일과 9월 9일 경주 남산 삼화령 미륵부처님께 차 공양을 올린 데서 유래했습니다.

화암사는 또 미륵봉찬회에 이어 창건 연기 설화가 담긴 수바위에 서방 극락정토를 주관하는 아미타부처님을 조성하고 점안법회를 봉행함으로써 불국정토 구현을 발원했습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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