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北김명길 "추후 회담 여부 미국에 달렸다"
BBS NEWS | 승인 2019.10.07 09:48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협상 대표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추후 회담 여부는 미국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명길 대사는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회담은 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대사는 "미국이 판문점 회동 이후 아무런 셈법을 만들지 못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이 대화할 생각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대사는 "회담이 진행되느냐 마느냐는 미국 측에 물어보라"며 "얼마나 준비 되겠는지 역시 미국 측에 물어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북미 실무협상 결렬을 발표한 김명길 대사는 스톡홀름에서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경유하면서 "미국 측이 기대한 대로 2주 안에 실무협상을 재개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다"고도 밝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