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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차기 총장 선출에 처음으로 학생 참여
BBS NEWS | 승인 2019.10.05 08:50

연세대 차기 총장 선출에 처음으로 학생 참여합니다

연세대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연세대 제19대 총장 선출 과정에서 학생·교수·교직원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이 총장 후보를 평가합니다.

연세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에 추천된 5명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단은 이번 차기 총장 선출에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과거에는 교수들이 총장 최종후보에 대한 인준 투표를 하거나 적합 여부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있었지만 학생들이 후보를 평가한 적은 없었습니다.

교수 408명(85%)·직원 48명(10%)·학생 24명(5%)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은 후보 5명의 정견 발표와 공약 등을 검증한 뒤 이달 19일 이사회에 추천될 후보 3명을 선정합니다.

앞서 연세대는 올해 7월 19대 총장 초빙 공고를 내 후보 16명을 모집했으며, 총추위는 약 한 달간 검증을 거쳐 5명으로 후보를 압축했습니다.

총장 후보 5명은 모두 연세대 교수로, 서길수(경영학과)·서승환(경제학부)·신현윤(법학전문대학원)·이경태(경영학과)·이병석(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경합합니다.

이사회는 정책평가단이 추천한 3명 중 1명을 총장으로 선임하며,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4년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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