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이 해외포교와 불교국가 지원차원에서
미얀마에 청소년 기술교육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관음종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현지 답사와 함께
미얀마 수도 양군시내 부지 만평에
청소년기술교육학교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설립을 위해 관음종은
기금과 설비를 투자를 지원하고
미얀마 정부는 부지 등의 시설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