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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불교 행사 잇따라 취소.연기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9.27 14:58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확산되면서 불교계 행사와 축제 등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강화도 전등사 일대에서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삼랑성 역사문화 축제는 강화의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사례가 나오면서 올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는 올해 ‘공존’을 주제로 강화도의 역사와 불교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체험과 음악회, 미술 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 장경사는 10월 12일 남한산성과 사찰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8회 남한산성 의승군 문화제’를 취소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 일체 행사에 대한 취소 지침을 내려 의승군 추모 수륙무차대법회와 장경사 가을맞이 산사음악회 등의 행사가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경기도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는 당초 오늘 고양 화정 중앙 공원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세계문화유산 축제와 가을 산사음악회를 취소했습니다.

평택 수도사는 오는 10월5일 경내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회 원효 학술대회를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당분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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