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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0회 전국체전 18년 연속 상위권 달성 결의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9.24 15:19
   
▲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도선수단이 결단식 참석 내빈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8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결의했습니다.

오늘(2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경북도선수단 결단식에서 경북도체육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은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경북도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4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천827명이 출전해 개최지인 서울과 경기에 이어 종합순위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선수단은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포스코건설 럭비팀, 경북도청 여자세팍타크로팀과 테니스 남자고등부가 단체경기 1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수로는 도쿄올림픽의 기대주이자 우리나라 수영 간판스타 김서영(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과 유럽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자전거 나아름(상주시청)선수가 대회 4관왕을, 핀수영 김가인(경북도청) 선수가 3관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경북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올해 경북체육회 레슬링팀 창단으로 칠곡군청에서 이적한 이유미 선수가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대회 10연패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우슈 함관식(영주시청), 철인3종 장윤정(경주시청), 경북도청 핀수영팀이 3연패를, 영남대 김명지 선수가 200m, 400m, 400mR, 1600mR에서 4관왕에 도전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훈련에 매진한 만큼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차기 개최지로서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2020년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2006년 김천시에서 개최한 이후 14년 만이며,  17개 시·도와 해외동포선수단 등 총 2만7천여명이 참여해 47개의 종목의 경기를 도내 곳곳에서 펼칩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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