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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국 딸 의전원 성적 유출 관련 부산대 관계자 조사
BBS NEWS | 승인 2019.09.24 08:58

조국 법무부장관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성적 등의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재까지 부산대 관계자 10여명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이달 초 조 장관 딸에게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최근까지 부산대 관계자 10여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 장관 딸의 의전원 성적 유출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조 장관 딸의 유급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설명처럼 해당 자료가 부산대에서 공식 경로를 거쳐 곽 의원실로 넘어간 사실은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유출 경로가 있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최종 확인할 방침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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