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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와 자비" 울산 불자들, 5일 참회기도 나서
박상규 기자 | 승인 2019.09.23 17:40

 

< 앵커 >

제9회 울산 자비도량참법 기도법회가 입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역 불자들은 이웃과 사회를 위한 참회로, 아름다운 회향을 다짐했습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9회 울산 자비도량참법 5일기도법회가 오늘 입재식을 갖고, 5일간 독송기도에 들어갔다. BBS.
 

< 기자 >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이 붉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울산 자비도량참법 기도법회에 동참한 불자들입니다.

자비도량참법 기도법회는 나의 잘못과 남의 잘못을 모두 내 허물로 삼아 참회하고, 이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법회입니다.

[인서트]진응스님/봉행위원장 - "자비도량참법은 개인의 참회를 통해서 그 공덕을 세상으로 돌리는 큰 의미가 있는 법회입니다. 울산에서는 벌써 9번째를 맞이하는 큰 법회가 되겠습니다. 많은 울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원근에서 많은 불자들이 모여서 성대한 법회를 진행하오니.."

동참 불자 천여명은 매일 자비도량참법을 독송하며 나 자신은 물론 모든 중생의 죄와 업장을 참회합니다.

발심과 참회, 자비와 향기로, 지역 공동체로 아름다운 회향을 발원합니다.

[인서트]이병호/울산불교신도회장 - "오늘 기도법회 제 자신으로 인해서 제 자신과 이웃에 피해를 준것에 대해 진정 참회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의 길로 갔으면 합니다."

이번 법회는 오는 27일까지 5일간 계속되며, 회향일에는 영축총림 통도사 부주지 산옹스님의 법문으로 회향될 예정입니다.

울산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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