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 디자인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한  순천만국가정원 플라워 쇼가 오는 11월 1일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미래 정원, 꽃으로 연출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 플로리스트와 일반인,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연 분야는 플로리스트부, 학생부, 일반부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전국에서 응모한 10명의 플로리스트와 100명의 플로리스트 지망생이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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