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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나경원, 삭발 의사 전했으나 말려…조국 부인 정경심, 사법처리 불가피”[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아침저널 | 승인 2019.09.23 08:17


■ 대담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자유한국당이 조국대전에 대여투쟁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 총선에 대비하는 행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과 UN총회 참석을 위해서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한미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서 북미 간 비핵화협상의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자세한 이야기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나 와 계십니까? 

▶강효상: 안녕하십니까? 강효상입니다. 

▷이상휘: 네, 오래간만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우선 당 내 상황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삭발 릴레이 계속되고 있는데 삭발 자제령 내렸죠? 이제 그만하는 겁니까? 

▶강효상: 처음부터 하라 하지 마라고 명시적으로 한 건 아니고요 사실 저항의 어떤 몸짓 표현 아니겠습니까, 삭발이라는 것이요? 

▷이상휘: 그렇죠

▶강효상: 상당히 절박한 사람들이 하는 건데요. 조국 장관이 임명된 날이 9월 9일입니까? 그날 사실 나경원 대표와 원내 대표단이 모여서 삭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때 나경원 대표가 본인이 삭발하면 어떻겠느냐는 의사를 비췄는데 사실 모든 의원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한 것이 의원직 사퇴서를 모두 제출하자는 제안을 했고 

▷이상휘: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자고 의원님에서 제의를 하셨습니까? 

▶강효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총에서 발언도 했는데 많은 동조하는 의원님들도 계셨지만 많은 의원님들께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의견들이 많아서 채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서 황교안 대표가 16일 날 어떤 삭발의 결기를 보이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동대구역에서 17일 날 삭발을 했는데 

▷이상휘: 네, 하셨죠

▶강효상: 사실 전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 또 경제 실정에 대한 비판이 높지만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절규에 사실 가까운 비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TK 대구경북 지역으로 이런 우리 당의 결기를 확산을 시키고 그리고 정치인이라는 사람은 지지자들과 공감하는 게 또 역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지자들과 공감하고 또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한 아주 작은 저항의 몸짓으로 그렇게 삭발을 하게 된 것이죠

▷이상휘: 의원님께서는 초선 의원으로서 상당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데 초선이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의원직 총사퇴 이 주장 만만치 않은 용기가 필요했었을 텐데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요? 

▶강효상: 저희 당 의원님들 중에 의원직에 연연하실 분은 저는 한 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가 의원직 사퇴를 하더라도 이것을 당 대표에 위임을 해서 하나의 대여투쟁의 강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하자

▷이상휘: 수단으로 하자

▶강효상: 이것을 문희상 의장에게 완전히 저희 목숨을 맡기자 그런 뜻은 아니었고요 사실 저희가 어제 엊그제입니다마는 베네수엘라 리포트를 저희가 발표를 했습니다마는 

▷이상휘: 네, 그렇습니다. 

▶강효상: 사실 베네수엘라에서 야당이 총선을 보이콧했다가 완전히 좌파 정치세력에서 나라를 넘겨준 사례가 있거든요 사실 저희가 의원직 사퇴라는 상당히 결기를 보여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러나 상당히 신중해야 될 사안 중에 하나라고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상휘: 삭발에 대해서 저항의 투쟁 의지 이런 것들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마는 관련해서 박지원 의원이라든가 조계사까지 언급하면서 상당히 비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강효상: 참 내로남불인 게 과거에 진보 정치세력 좌파 정치세력들이 많은 삭발을 해 왔지 않습니까? 지금 저희 자유한국당 보수 수 정치세력은 지금 중과부족으로 수가 부족해서 절대다수의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 내에서 그것을 관철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청문회도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그것을 강행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아침에 보니까 마이클 브린 전 서울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우리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파라오처럼 고집불통이다 이런 

▷이상휘: 칼럼을 썼죠

▶강효상: 그런 표현을 썼던데요 정말 고집불통의 현 정부를 상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앞에 저희가 저항의 표시로 또 저항권의 일종으로 

▷이상휘: 저항권

▶강효상: 저희가 삭발을 한 건데요 사실 삭발하는 것도 저도 정말 고민 끝에 

▷이상휘: 의원님도 처음이시죠?

▶강효상: 그렇습니다. 처음이고 사실 저도 언론계 출신인데 사실 우리 언론계 후배들하고 상의를 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후배들이 말렸습니다. 

▷이상휘: 아, 말리셨군요

▶강효상: 깎는 게 참 가슴 아프고 마음 아프다 하지 말라는 후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마는 그러나 제가 이 시대의 정치인으로서 그래도 뭔가 기록은 남기고 이 폭주는 막아야 되겠다는 그런 절박한 심정에서 한 것이죠

▷이상휘: 절박한 심정 이해가 됩니다. 어쨌든 조국 장관 파문으로 인해서 대통령 지지율이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청와대는 여기에 의기소침하거나 방향 잃은 것은 그것도 큰 문제다 춘풍추상 문제도 다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청와대의 이러한 인식들 의원님 보시기에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강효상: 청와대가 또 춘풍추상을 언급했는데요 춘풍추상이라는 듯이 대인추상 지기춘풍

▷이상휘: 거꾸로죠

▶강효상: 그러니까 원래 듯은 대인춘풍 지기추상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상휘: 그렇습니다. 

▶강효상: 그런데 지금 청와대나 조국 수석이 청와대에 있을 때 한 일은 대인추상 지기춘풍입니다. 남에게는 엄격하고 온갖 뭡니까? 휴대전화 감사를 하고 온 나라 행정부를 공무원들 괴롭히더니 자기들은 춘풍을 한 거예요 무슨 사모펀드에 투자를 하고 온갖 부도덕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가 정말 지금 와서 춘풍추상을 언급하는 것이 참 정말 가소롭고요. 

▷이상휘: 적절치 않다

▶강효상: 정말 반대로 해 왔습니다, 청와대가. 그래서 지금이라도 정말 원래 뜻에 춘풍추상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청와대가 방향을 잃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방향을 올바르게 바로잡으라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군주민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정말 백성이 화가 나면 임금의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것 지난 최순실 사태 때 저희가 분명히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촛불은 어느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정말 정권이 국민을 이기려해서는 안 되고요 정말 겸손해야 된다 저는 여기서 조국 정국은 이제 청와대가 멈춰야 된다 조국 장관을 사퇴시키고 

▷이상휘: 멈춰야 된다

▶강효상: 정상적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실 반은 우스개입니다마는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조국이 조국을 살렸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지금 현 정권의 민낯 어떻게 보면 판도라의 상자를 조국이 연 거예요 지금 온갖 어떤 위선 비위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연일 언론의 도마 위에 검찰수사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정권이 더 이상 레임덕이나 지지율 하락을 원치 않는다는 저는 여기서 청와대가 빨리 멈춰야 된다 이런 제가 충언을 드립니다. 

▷이상휘: 여기서 청와대가 멈춰야 된다 결국 조국 장관의 임명을 철회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고요 

▶강효상: 그렇습니다. 조국 게이트가 정권 게이트로 번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또 2년 반이나 남은 문재인 정권이 레임덕에 빠지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일입니다. 

▷이상휘: 국가적으로도 불행하다

▶강효상: 지금 문재인 대통령께서 현명한 국민의 뜻을 수용해서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된다 저는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이상휘: 조국 법무부장관 이야기 나온 김에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마는 의원님께서는 다양한 정보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서 정보 능력이 탁월한 걸로 알려지고 계신데 부인 정경심 교수 소환 임박했다는 관측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들으시기에? 

▶강효상: 당연히 지금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문서 위조 혐의에다가 여러 가지 펀드와 관련해서 사모펀드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자본시장 위반이라든지 혹은 횡령 배임 이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는데요 여러 가지 얘기나 정보를 종합하더라도 원래 정경심 교수가 받은 유산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돈을 운용하는 데는 정경심 교수가 굉장히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지금 많이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렇다면 정경심 교수의 여러 가지 불법 이런 혐의에 대해서는 지금 많이 검찰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제가 듣고 있고요 사법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휘: 사법처리가 불가능하다고요? 

▶강효상: 죄송합니다. 불가피하다. 

▷이상휘: 아, 불가피하다. 지금 현재 사법처리가 불가피한 것으로 의원님께서 듣고 계시다 이 말씀이시죠? 

▶강효상: 네, 저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당 내 상황 여쭤보겠습니다. 정치권 두루 이 이야기가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 민주당이 물갈이론을 먼저 치고 나왔습니다. 한국당에서도 여기에 당무감사를 다음 달부터 한다고 예정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의원님 의정활동을 해 보신 경험으로 봐서 이 물갈이론 어떻게 보십니까? 

▶강효상: 어느 정도의 교체는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늘 공천 때마다 이렇게 해 왔고요 저는 다음 총선이 늘 총선 때마다 그때 총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말 다음 총선이야말로 저는 대한민국 운명에 있어서 아주 정말 중요한 총선이다 이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 정부가 이미 사회주의 개헌안을 제안을 했지만 그때 무산됐지 않습니까? 아마 다음 총선에서 과반 이상 200석 정도를 확보를 한다면 사회주의 개헌을 반드시 강행할 것으로 그렇게 예측을 합니다. 제가 지난 8월에 유럽 출장을 갔다 왔는데요 그래서 난민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뜻밖에도 유럽 선진국의 많이 난민으로 신청하는 국민들이 바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었습니다. 정말 베네수엘라 한때 얼마나 잘 살던 국가였습니까? 

▷이상휘: 네, 그렇습니다. 

▶강효상: 그런데 지금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너도 나도 지금 나라에서 탈출해서 유럽에 와서 난민을 신청한다는 겁니다. 정말 저희 나라가 이렇게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정말 이런 운명을 정말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상황입니다마는 이런 베네수엘라 상황으로 가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저희 당으로서는 정말 개혁혁신 공천을 해서 다음 총선에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그런 사회주의 개헌을 저지해서 대한민국을 저는 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저희 당으로서도 사실 저희가 탄핵 이후에 정말 절체절명의 당의 어떤 존립이 어떤 도마 위에 위기를 올랐던 상황이 있습니다. 대선후보도 내느냐 마느냐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 않습니까? 당시에? 

▷이상휘: 그렇죠 

▶강효상: 그다음에 저희 당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제1보수 야당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다음 총선은 저희가 반드시 이겨야 되고요 또 하나는 황교안 대표를 위해서라도 다음 총선에 이겨야 됩니다. 황교안 대표의 어떤 대선 문제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서라도 총선을 이겨야 되는데 만약에 저희 당이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나라도 저는 어려워지고 우리 당도 정말 위기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고 황교안 대표의 어떤 꿈도 저는 무산될 거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저희 당의 다음 총선은 정말 중요하고 어떤 의원님들도 말씀했지만 저희가 죽어야 산다 정말 사즉생의 각오로 다음에 총선을 하고 그다음에 당 대표가 정말 사심 없는 정말 국민들 눈높이에 공천을 해서 한다면 저는 저희가 승리할 수 있을 거다 어떻게 보면 2016년 총선 때는 정말 사천을 하고 계파 갈등이 일어나고 해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지 않았습니까? 정말 이번에는 대표 스스로 정말 자기희생 자기를 내려놓는 그런 결단을 한다면 국민들께서 저희에게 다시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상휘: 간단하게만 여쭙겠습니다. 초재선 의원들께서는 당 내 물갈이론 혁신공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까? 

▶강효상: 아직까지 그런 구체적인 논의는 없습니다마는 다들 생각들은 계시겠죠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한미 관계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UN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는데 한미 간 정상회담 그리고 난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새로운 협상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는데 새로운 협상이 뭔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두루 짚어주시죠.

▶강효상: 우선 존 볼튼 미 백악관 보좌관이 경질됐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존 볼튼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국내 정치적 야심을 제어할 상당히 큰 제동장치였는데 그것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국내 정치적으로 대북 문제에 있어서 업적을 성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이상휘: 그렇겠죠

▶강효상: 그리고 김정은으로서는 많은 분석가들이 전망하기를 파키스탄식의 어떤 그런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는 것 그것이 김정은의 어떤 궁극적인 목표 아니겠습니까? 

▷이상휘: 그렇습니다. 

▶강효상: 그리고 또 문재인 대통령도 총선을 앞두고 어떤 평화모드 이런 것이 필요한 세 지도자가 어떻게 보면 이해관계가 지금 딱 맞아떨어지고 있는 이런 국면입니다. 지금 이제 그래서 지금 싱가포르가 있었고 하노이 정상회담이 있었지 않습니까? 

▷이상휘: 그렇습니다. 

▶강효상: 싱가포르는 그야말로 봄바람이었다면 하노이는 정말 겨울 같은 이런 분위기였는데요. 그렇다면 새로운 계산법은 과연 무엇이 될 것이냐 북한은 당연히 지난 싱가포르 회담식의 그런 방식을 원하겠죠

▷이상휘: 단계적 

▶강효상: 지금까지 리비아 모델이나 혹은 볼튼 또 현 미국 정부의 입장은 그야말로 선 비핵화 후 제제완화 체제 안정 이런 거였는데 북한은 그 반대를 원하는 거죠 혹은 동시적 단계적 이행을 하자 이런 것이 북한의 입장인데 지금 어느 정도 북한의 페이스대로 갈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이상휘: 분명히 북한의 페이스대로 간다

▶강효상: 아까 삼박자가 맞아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상휘: 정치적 함의가 맞으니까 

▶강효상: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보기는 물론 그런 가능성은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싱가포르 방식으로 간다든지 하노이를 박차고 이렇게 가기는 어렵다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싱가포르와 하노이의 어느 중간 정도의 어떤 새로운 계산법 그러니까 북한이 말한 새로운 계산법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새로운 방식이 그 정도 선에서 접점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볼튼이 물어났지만 폼페이오라는 강경파가 그대로 존속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건은 좀 더 유연한 그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미국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의회가 있고 미국의 강력한 언론이 있고 여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폼페이오가 있고 국방부가 있고 또 새로운 안보 보좌관도 제가 듣기에는 강성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대북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전문 지식은 아직 없는 걸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강성이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마음대로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또 볼튼이 현명한 것이 지난 하노이 때 북한에 문서로 그런 비핵화 제안을 했습니다. 문서로 했다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미국의 각 행정부가 다 부서를 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문서로 사인을 했기 때문에 

▷이상휘: 공식적인 거죠

▶강효상: 네, 공식적인 제안이고 문서이기 때문에 이것을 쉽게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해서 바꾸기는 어렵다 이런 여러 가지를 본다면 아주 원래 싱가포르로 완전히 회기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중간 선에서 타협을 할 가능성이 높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정국 현안에 대해서 우리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강효상: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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