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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은해사, 제1회 어린이·청소년 미술대전 열어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9.21 19:02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는 21일 전국 어린이·청소년 미술대전을 열었다. [사진 정민지기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는 오늘(21일) 전국 어린이·청소년 미술대전을 열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불교사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가해 은해사와 부처님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법당을 비롯해 은해사 경내에서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쳤습니다.

(인서트) 돈관스님 / 은해사 주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부처님이기 때문에 법당에 들어와서 그림 그리시고 왼쪽, 오른쪽 모든 공간을 다 활용해도 됩니다. 심지어 주지실까지 오픈해줄 테니까 거기 와서 오늘 하루 주지도 하시고 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수상작은 오는 30일 은해사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다음달 은해사 개산대재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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