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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주련(柱聯)으로 만나는 서예 작품의 세계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 오늘 제주서예문화축전 개막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9.21 17:51

제주지역 주요 사찰의 기둥이나 벽에 써붙이는 사찰 주련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예작품전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늘부터 엿새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2019 제주서예문화축전’을 열었습니다.

사찰 주련은 사찰 건물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붙이는 글씨를 말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지역 사찰의 주련과 함께 특별전시로 작고한 서예가와 선사의 주련(柱聯)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 오태숙 / 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장]

“항상 대중들이 주련을 어떻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사찰에는 200여개 주련이 있는데 사찰의 주련을 시중에 있는 서예전에서 전시함으로써 주련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하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석주당 정일 대종사의 ‘관음사 대웅전 주련’, 동강 조수호 서예가의 ‘남국선원 설선당 주련’, 소암 현중화 서예가의 ‘서귀포 법성사 대웅전의 의상조사 법성게’ 주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강암 송성용 서예가의 ‘제주시 월정사의 범종루 주련’, 통도사 방장을 역임한 노천 월하 대종사의 ‘제석사 대웅전 주련’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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