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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용의자 '압박단서' 찾기 주력
BBS NEWS | 승인 2019.09.21 14:50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주말인 21일 유력한 용의자 A씨에 대한 대면 조사를 하지 않고 수사자료 검토에 집중했습니다.

교도소 수감자에 대한 주말 및 휴일 수사 접견이 제한된 데다 그간 3차례에 걸쳐 이뤄진 대면조사에서 용의자가 부인으로 일관함에 따라 결정적 자백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 가다듬기의 성격도 있어 보입니다.

경찰은 기존 사건 기록을 훑어보면서 A 씨를 압박할 단서를 찾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 마지막 10차 화성사건 이후 A 씨가 처제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되기 전까지 2년 9개월 동안 추가 범행을 저지르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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