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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2건 신고... 오늘밤 결과 나와
BBS NEWS | 승인 2019.09.20 20:49
20일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신고 양돈농가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국내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의 또 다른 농장 2곳에서도 오늘 오전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파주시 적성면에서 돼지 2마리가, 오전 8시 40분에는 파주시 파평면에서 돼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두 농장은 모두 남은 음식물을 먹이지 않고 사료를 급여해온 데다 또 창이 없는 구조로 야생멧돼지 침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고 농장을 포함해 반경 3㎞ 이내에는 5만 마리에 육박하는 돼지가 길러지고 있는 만큼,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오늘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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