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중등부 대상 수상작(월암중 박세은)- (주)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어제(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 소재 초등ㆍ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100여개 초등ㆍ중학교에서 총 1,330여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영예의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에서 대실초등학교 3학년 김서현 학생이 수상했고, 중등부에서는 월암중학교 1학년 박세은 학생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9월 26일(목) 오후 3시 대성에너지 본사 3층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행사당일 대성에너지 본사 1층 및 9월 27일(금) 국채보상공원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대성에너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가스안전 공모전은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청소년들의 도시가스 안전의식 향상과 문화예술 창작환경 지원을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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