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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초등학교서 교사 몰던 차량에 학생 치여 중상
연현철 기자 | 승인 2019.09.20 13:30

충북 충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몰던 차에 등교 중이던 학생이 치여 중상을 입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8시 40분쯤 이 학교 정문 앞에서 교사 33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에 13살 B군이 치였습니다.

큰 부상을 입은 B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교문을 통과해 주차장으로 우회전하던 중 학생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B군은 신발 끈을 묶기 위해 상체를 숙인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연현철 기자  actornews@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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