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장희정)가 부산지역대학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부산광역시 (예비)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도시재생사업 전문화를 이끌 도시재생전문기업지정 공모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부산시는 재생기획, 물리적 재생, 사회·경제적 재생, 스마트재생, 문화예술재생 등 5개 분야에서 지역기업을 모집했으며, 분야별 경쟁력이 높은 지역기업 총 46개를 (예비)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신라대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 2년 간 부산시로부터 홍보 및 마케팅지원과 더불어 도시재생전문교육 지원 및 청년 도시재생사 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등의 인력지원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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