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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상과 복장물, 미국서 첫 전시국립중앙박물관,워싱턴에서 '한국의 불상'전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9.19 23:02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불상과 복장물을 미국의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미국 워싱턴의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서 박물관 소장 목조관음보살상과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경전 등 복장물을 집중 소개하는 ‘한국의 불상’ 전을 개최합니다.

우리나라의 불상과 복장물이 함께 해외 박물관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립중앙박물관은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특히 고려시대 제작된 목조관음보살상과 복장물의 3D 스캔 데이터를 비롯해 X-Ray와 각종 연구 결과물들로 디지털 전시공간을 꾸며 관람객들이 유물을 감상하고 이를 분석한 학술 자료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물관측은 이와함께 내년 2월 20일과 21일에는‘한국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어 해외 연구자들에게 한국의 불교조각과 복장물 문화에 대해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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