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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새로운 불화의 세계비로자나국제선원 갤러리 까루나, 30일까지 박경귀 작가 초대전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9.19 22:21

서울의 국제포교도량 비로자나 국제선원이 운영하는 갤러리 까루나가 전통 불화기법을 토대로 새로운 불화 세계를 펼쳐온 박경귀 작가 초대전을 열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비로자나 국제선원내 갤러리 까루나는 오는 30일까지 박경귀 작가 초대전 ‘달맞이꽃’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대칭성과 문자를 집합시킨 문양 등 작가 특유의 방식이 접목된 불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경귀 작가는 특히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세대 간, 진영 간의 갈등과 대립을 불화 작품을 통해 형상화하면서 불교의 불이사상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경귀 작가는 동국대 미술학부를 졸업했고 한국불교미술협회 부회장, 붓다아트페어 자문위원, 천태예술제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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