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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훈 탁촌장 대표 “농업도 경영, 전문성 있어야...‘할 일 없으면 농사짓지’ 시대는 아니다”[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 - 파워인터뷰] 안동 도심에 6차 산업 융복합화 센터 세워...“3차 산업만 잘하면 1·2차 사업은 따라가는 것”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9.19 20:04
   
▲ 탁상훈 안동 탁촌장 대표는 지역과 함께 건강한 기업, 좋은 기업을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출연 : 탁상훈 (주)탁촌장 대표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08:30∼09:00 (2019년 9월 19일,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진행 : 김종렬 기자

 

▷ 앵커멘트 : 우리 농업·농촌은 유망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늙어가는 농촌, 소득창출이 쉽지 않은 농촌의 현실을 보면 걱정의 목소리 나올 만 합니다.

그렇지만 틈새시장은 있기 마련입니다. 지역의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계약재배와 판매·유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농업의 6차 산업화가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역사회 함께 사회적 농업을 일구고 있는 주식회사 탁촌장 탁상훈 대표를 김종렬 기자가 만나서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오늘은 지역사회와 함께 농업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탁촌장을 찾아 왔습니다.

이 자리에 탁상훈 대표 나와 계시는데요,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탁상훈 대표 : 반갑습니다.

▷ 김종렬 : 대표님,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연휴가 끝났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 탁상훈 대표 : 올해는 예년 같지 않고 차분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 김종렬 : 대내외적으로 우리사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해 명절 분위기 어땠습니까?

▶ 탁상훈 대표 : 뭐 요즘 분위기가 다 힘듭니다만 특히 지역에서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업체들은 좀 더 위축된 것 같아요. 선물을 주고받고 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는 관계로 해서 지역 특산품업체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법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도 참 농민들에게 제약 요건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탁상훈 대표는 마산업이 부가가치를 얻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별인증이 받아야 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렬 : 대표님, 주식회사 탁촌장 이름 참 특이한데요, 상호를 이렇게 작명하게 된 뭐 에피소드는 있으신지요?

▶ 탁상훈 대표 : 제 이름이 탁상훈입니다. 제 이름 성의 탁을 따고 안동은 전통문화의 고장 아닙니까. 그래서 촌장이란 게 어울릴 것 같아서 두루마기를 입고 정자관을 쓰고 이런 브랜드를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서 제 이름의 성과 안동 정서에 맞는 촌장, 그래서 탁촌장이란 브랜드를 만들었죠. 특이하죠.

▷ 김종렬 : 탁촌장에 대해 소개 좀 구체적으로 소개 좀 해주십시오?

▶ 탁상훈 대표 : 탁촌장은 방금 얘기 했듯이 제 이름 성과 안동 지역 정서를 담아서 탁촌장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탁촌장은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잘 이용해서 가공해서 6차 산업 중에서 2차와 3차를 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체입니다.

▷ 김종렬 : 앞에서도 말씀을 해 주신 탁촌장은 지역의 특산품을 소재로 6차 산업화에 나서고 있는데요, 농가 재배에서 가공·유통·서비스로 이어지는 과정을 말할 수 있는데, 탁촌장의 사업화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 탁상훈 대표 : 저희들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주로 안동의 마와 생강을 소재로 해서 가공제품을 많이 만듭니다.

마는 전국 생산량이 안동이 제일 많고, 브랜드도 일등이고, 생강도 전국 최다 생산지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가공제품을 만들고, 또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서 저희들은 3차 제조·가공을 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탁상훈 대표는 농업도 경영자 마인드를 갖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례분석을 갖고 나서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앞에서 농가와의 계약재배라고 말씀하셨는데, 농가 재배의 경우 농업인들이 반응이 궁금한데요?

▶ 탁상훈 대표 : 참 반응들은 좋죠. 저희들이 계약재배를 해 줌으로 해서 일반 타 시중가격보다 5~10% 정도 더 가격을 후하게 쳐 줍니다. 농민들은 당연히 고맙고, 생산을 안정되게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겠죠.

▷ 김종렬 : 안동은 전국 최대의 ‘마’ 생산지역이지 않습니까. 안동 마산업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보십니까?

▶ 탁상훈 대표 : 안동 마는 전국 최대 생산지고, 전국 최고 브랜드로 누구나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산업이 일반식품에 들어가지 건강기능성 식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10배의 효과, 부가가치를 얻으려고 한다면 많은 개별인정, 요즘은 그렇죠. 인삼이 개별인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 어디에 좋다. 표현을 할 수 있어야 되고, 글로 쓸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홈쇼핑에 보면 안동 참마 그러면 ‘산에서 나는 뱀장어’. 간접적인 용어밖에 못 씁니다.

그래서 마산업이 지금보다 10배 증대하려면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려면 그런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마산업이 안동에서 2천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가는데, 앞으로 2조 시장도 가능한 게 마산업입니다. 무궁무진한 거죠.(동의보감에는 마에 관계된 내용들이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 되겠네요.) 아니, 옛날 의학서적에는 다 나와 있습니다. 다 나와 있는데, 현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가려면 여러 가지 대학교에서 연구실험도 있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임상실험까도 끝내야 됩니다.(그런 한계도 있군요.)

탁촌장은 행정의 지원없이 6일간 '안동참마랑 생강이랑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행사 연례화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은 탁상훈 대표가 행사장은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종렬 : 대표님은 20여년을 동안 안동 마산업을 이끌고 계시는데요, 사업을 하며 한 때는 빚을 지는 등 어려움도 있었다면서요, 그 때의 심정, 어떠하셨는지요?

▶ 탁상훈 대표 : 그 얘기만 지금 하면 아직도 머리가 띵 합니다. 한 20억 정도 부채를 안고 이 업을 새로, 업종을 전환을 했는데, 버섯농사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그 때를 거울삼아서 역경을 이겨내고 또 새롭게 도전해서 지금 현재 12년째 되었는데 한 때 어려점이 있었습니다.

▷ 김종렬 : 앞에서 버섯재배에 뛰어들어 큰 빚을 졌다는 말씀 하셨는데요, 대표님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창농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성공으로 나아가는 좋은 지침도 될 것 같은데요, 농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시는 분들께 당부의 말씀 한 말씀 해주시죠?

▶ 탁상훈 대표 : 역경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늘 얘기를 했습니다. 참 쉽지 않았죠. 부채가 그 정도 되면 헤어나기가 참 힘듭니다. 사실은 힘드는데...

지금은 그 당시 실패 본 원인을 잘 분석해 봤어요. 버섯은 사과농사라든가 고추농사와 틀려서 전문적인 농업이다 보니, 전문성이 부족했던 부분들이 시행착오의 원인으로 인정을 했고,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는데,

그렇습니다. 지금 새롭게 농업이나, 2차, 3차 가공업에 뛰어드는 분들에게 제가 들이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함부로 과거에는 ‘할 일 없으면 농사짓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는 아닙니다. 농업도 이젠 경영입니다. 경영이기 때문에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 되고 충분한 시장조사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 기존에 하고 있는 분들의 사례를 충분히 분석을 해야 됩니다.

그랬을 때 이 분야가 경영 인 만큼, 수익을 낼 수 있고 또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지, 함부로 과거 같이 그냥 할 일 없어서, 할 짓 없으면 농사짓지 이런 시대는 전혀 아니란 것을 강조를 합니다.(농업도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례분석, 그리고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이런 말씀이시군요.) 네

탁상훈 대표는 농특산품을 활용한 6차 산업의 경우 3차 산업만 잘하면 2차와 1차는 따라가는 것이라며 3차 산업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렬 : 대표님을 보면 농업의 미래가 대단히 밝아 보이는데요, 그렇지만 우리 농업의 미래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경상북도도 ‘사라지는 농산어촌을 살아나는 농산어촌’으로 만들기 위해 농식품 6차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농특산품을 활용한 6차 산업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 탁상훈 대표 : 6차 산업 그러면... 1차 산업이 농사 짓는 것이고, 2차는 농사 지은 농산물을 가공하는 부분이고, 3차는 판매를 하는데, 서비스나 체험이나 다양한 SNS나 여러 가지 블로그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이 3차 산업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3차 산업만 잘 하면 2차와 1차는 그냥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산품화 시켜서 제품을 농산물을 가공화 시켜서 잘 판매하면 많이 만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많이 만들려고 하면 농산물 원료를 많이 소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1차 농사 역할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거죠. 안정된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해서...

6차 산업 중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문은 저희 같이 6차 산업을 수행하는 업체들은 3차 산업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시장조사를 통해서 대기업에서 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다. 잘 팔면 된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그러면 많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농민들한테도 많은 농산물을 수매를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게 6차 산업의 완성도입니다.

▷ 김종렬 : 농업인들이 그래도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3차 산업 부분의 마케팅이지 않습니까, 이 마케팅은 어떻게 풀어 가야겠습니까?

▶ 탁상훈 대표 : 저희가 대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기업은 연예인들이나 훌륭한 공인들을 통해서 광고를 하게 되면 다 스타상품이 됩니다. 대기업은 전국에 영업과 지점망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지역에 있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중소기업, 향토기업이라고 그럽니다. 우리 기업들은 광고할 수 없고, 각종 매장에 전시를 해 놓아도 광고 되지 않았기 때문에 브랜드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팔수가 없습니다.

안동 도심에 6차 산업 융복합센터를 세운 탁상훈 대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안동시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장면.

그렇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고, SNS를 통한다든가 여러 가지 인터넷을 통한다든가, 또 오프라인도 틈새시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에 도로공사와 계약을 해 가지고 전국 200개 휴게소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품 중에서 즉석 제품이 있어요. 국수 종류, 떡국 종류, 이런 것들은 농촌의 농민들한테 잘 맞습니다. 일하는데 새참용으로, 그래서 농협에 들어간다든가. 그 다음에 예식장에 가면, 우리 이 쪽 지방의 문화가 어떻나 하면 식사를 하지 않으면 답례품을 가져갑니다. 이런 시장을 개척한다든가.

그 다음에 새벽시장에 제가 여섯 가지 제품을 개척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요즘 흥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도 대기업이 아니면서도 광고를 하지 않으면서도 이러한 틈새시장을 찾아내서 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종렬 : 대표님께서는 안동참마 융복합단지인 탁촌장 타워를 세워셨는데, 건물이 상징이 양반들이 쓰는 정자관을 형상화한 것 같은데요, 이 타워 어떤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까?

▶ 탁상훈 대표 : 탁촌장 건물, 일반 건물보다도 건물 건축하는데 비용이 배 들었습니다. 보시면 한 30m 타워에다 맨 위에 정자관 모습이라든가, 특별히 기획을 해서 건물을 지었는데, 도심 속 6차 산업 융복합화 센터입니다.

6차 산업은 주로 농촌에서 농산물을 가지고 체험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모두 접근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동 지역민들과 도시인들이 지역에 방문했을 때 관광 왔을 때, 안동역 바로 앞에 있거든요, 그래서 도심 속 6차 산업을 여기서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 김종렬 : 농특산품을 활용한 사업을 일굴 때 지역과 함께 하는 경영철학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농업인과의 성장과 함께 지역과의 상생도 대단히 중요한데, 대표님 어떻게 보십니까?

▶ 탁상훈 대표 : 그렇죠. 저희들이 가장 중요시 여긴 게 그 분야입니다. 저희 회사만 발전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과 함께 상생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농민들한테 혜택을 줘야 되는데, 그건 뭐냐 저희들이 계약재배를 하는 겁니다.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를 해서 시중 시세보다 더 비싸게 사주고, 저희가 잘 팔아서 많은 양은 수매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저희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부분이고,

그리고 우리 지역에 있는 소외계층과 봉사단체 이런 분들한테 저희가 지원도 하면서 함께 상생하는 그런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탁상훈 대표는 중소·향토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가면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지난 5월 이었죠. ‘안동참마랑 생강이랑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셨는데요, 6차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 평가 좀 해주십시오?

▶ 탁상훈 대표 : 행사를 6일간 했어요. 안동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안동의 참마하고 생강이 전국 최대 생산지입니다. 저희들의 핵심적인 농산물 브랜드입니다. 이 두 가지 농산물을 주제로 해서 엿새간 행정의 지원을 받지 않고 탁촌장이 독자적으로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나 하면, 보통 축제를 해 보면 행정 지원을 받으면 행정에 딸려가는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함으로 해서 정말로 축제다운 축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잘 소비하고 브랜드화 시키는 그런 역할, 6차 산업이 무엇인지, 도심 속의 6차 산업은 어떻게 수용하는 것인지, 이 모든 모습을 적나라하게 있는 그대로 실무적인 부분까지 상세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 냈다는데 뜻이 있고,

마지막 날 또 포럼까지 했어요. 포럼까지 함으로 해서 행사를 전반적으로 평가를 함으로 해서, 앞으로 연례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종렬 : 경북도지사님도 참석 하셨죠?

▶ 탁상훈 대표 : 아이구, 저희는 영광이었죠. (이철우)지사님도 오셔서, 다녀가셨고, 지사님이 6차 산업을 개인적으로 얼마를 잘하는지, 장시간 오셔서 격려를 해주셨고, 저희들은 지사님이 오시는 바람에 보람도 느끼고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 김종렬 : 대표님,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 포부 한 말씀 듣고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탁상훈 대표 : 제가 안동에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서 이 가공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있는 작은 기업입니다만, 제가 과거에 어려운 역경도 있었고, 앞으로는 시행착오를 안 겪어야 되고, 또 그 때의 느낌으로 초심을 잃지 말아야 될 것이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함께 해야 된다 하는 기본적인 논리를 절대는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다짐을 하면서, 저는 큰 기업을 만들기 보다는 건강한 기업, 좋은 기업을 만드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 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이 안 되겠나.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저 혼자서만 잘 살아서는 안 된다. 지역과 함께, 그 다음에 6차 산업을 함으로 해서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성장하고.. 탁촌장이 앞으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김종렬 : 네, 아무쪼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존경받는 기업,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라고요, 대표님 바쁘신데 오늘 인터뷰 대단히 감사합니다.

▶ 탁상훈 대표 :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지금까지 주식회사 탁촌장 탁상훈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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