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입적한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활안 대종사의 분향소가 차려진 조계총림 송광사 자제원 큰방에서 스님들이 분향하고 있다.
활안 대종사의 입적 이틀째인 19일 분향소가 마련된 송광사는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스님을 추모하는 사부대중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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