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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부인 코링크 지분매입 시도 정황 포착
박세라 기자 | 승인 2019.09.19 10:30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지분을 매입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부인을 통해 정 교수로부터 5억원을 빌렸고, 조 씨는 이 돈의 일부를 코링크 설립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정 교수는 2016년 9월 코링크가 발행하는 주식 5백주를 5억원에 사겠다는 계약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교수는 실제 돈을 납입해 주식을 사들이지 않았지만, 이듬해 정 교수 남동생이 주식을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검찰은 정 교수의 남동생이 실제 컨설팅을 하지 않고 코링크로부터 자문료 1억원 상당을 받은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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