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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근로자 평균임금, 대졸 초임 넘어서부산상공회의소, 외국인 근로자 월 246만원 받어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9.18 14:49

부산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평균 임금이 국내 대졸 취업자 평균 초임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18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지역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임금실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월 평균임금은 246만원으로 이는 교육부가 2017년 취업통계에서 밝힌 국내 대졸 취업자 초임 평균 232만원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특히, 300만원 이상 지급하는 기업도 10.7%에 달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근로자 임금 수준이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높아졌지만 국내 근로자는 단순노무를 기피해 대체 인력을 구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외국인 근로자 숙식비를 일괄공제하는 법안을 의무화하고 현행 3개월로 제한한 수습 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조치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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