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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불교의 근간 ‘중관 사상’을 배워요중관 학당 20일부터 중론 강좌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9.16 11:13

대승불교의 아버지,제2의 붓다로 불리는 용수 보살의 대표 저서 중론(中論)을 통해 중관사상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중관 사상 교육기관인 중관학당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가을 학기 <중론> 강독 강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중관학자이자 티베트 불교 전문가인 신상환 중관학당 대표가 맡고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동안 서울 사간동 법련사 2층 강당에서 강의가 진행됩니다.

신상환 대표는 인도 타고르 대학의 인도-티베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티베드 스님 등에게 중관사상을 가르쳤고 지난해 용수의 6대 저작 모음인 <중관이취육론>과 <티베트 현자의 말씀> 등을 처음으로 우리말로 옮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신상환 대표는 용수 보살이 생각한 대승불교 사상의 핵심인 공사상이 담긴 <중론> 강독을 통해 불자들이 공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010)8801-4037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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