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던 일러스트 작가 김선경의 한국 복귀 첫 개인전인 ‘해피 고 럭키베르르’전이 9월11일부터 10월6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을과 여행을 테마로 베르르 곰 캐릭터와 핸드 드로잉 작품 등 김 작가의 독일 베를린에서의 생활과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