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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호주 등 33개국 통용...‘영문운전면허증’ 내일부터 발급
BBS NEWS | 승인 2019.09.15 13:55
영문운전면허증 견본 (자료=경찰청 제공)

내일부터 영국과 호주 등 33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경찰청은 뒷면에 영문으로 면허정보가 적힌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내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국인이 외국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발급되는 영문운전면허증은 뒷면에 이름과 주소, 성별, 면허만료 일자 등이 영문으로 표기되며, 영국과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등 33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다고 해도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은 면허 신규 취득과 재발급, 적성검사, 갱신 때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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