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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도당위원장, "도세 약한 충북…버팀목 될 수 있는 인물 필요"청주 청원당협위원장 인선‧정책실장제 도입 등 조직정비할 것
김정하 기자 | 승인 2019.09.11 15:48

■ 대담 : 정우택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 진행 : 이호상 기자  

▷이호상 :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총선이 이제 8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도내 각 정당이 진영을 갖추고, 총선채비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자유한국당 신임도당위원장으로 선출이 됐죠? 정우택 도당위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정우택 : 네, 안녕하세요. 

▷이호상 : 모처럼 저희 BBS에 출연해주시네요. 잘 지내셨죠? 

▶정우택 : 네.

▷이호상 : 오늘은 철저하게 지역문제 또 의원님 문제 여쭤보겠습니다. 정말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취임을 하셨는데 말이죠. 지난 2003년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 당시 자민련에서 도당위원장 맡은 뒤에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을 처음 맡게 되셨어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어떠시죠?

▶정우택 : 네,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권의 그동안 좌파 포퓰리즘에 의한 실패한 정책에 대해서 정권심판의 성격도 강할 뿐만 아니라 저희 당도 이런 정권심판에 최대한 부각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금 좀 보면 소상공인들은 극단에 몰리고 있고, 민생은 피폐 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빈부격차도 사상 최고치를 달리고 있죠. 또 안보문제를 보더라도 북한 김정은만 바라보는 외골수 대북정책으로 지금 외교안보도 무너지고 있고, 한미동행 조차도 위협받고 있는 이런 상황, 과연 정권운영을 잘 해왔느냐의 성격을 대단히 부각시켜서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 자유한국당도 총선 승리를 위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또 우리 도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후보를 공천해서 총선 승리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 자유한국당이 현명하고 강력한 야당, 또 대안 정당, 화합과 통합의 정당을 이루어서 내년에 승리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해 나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취임사에서도 밝히셨습니다만, 지금 총선 구도를 보면 말이죠. 청주권 보면 위원장님 지역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이 지금 4석 중에 3석이 16년째 민주당에 빼앗긴 상황이거든요. 특별한 전략이 있으십니까, 어떻습니까? 뺏어오겠다고 각오를 다지셨는데요. 

▶정우택 : 네, 당연히 탈환해야죠. 지금 16년 째 세 개 지역은 지금 한명의 국회의원도 자유한국당에서 못 내고 있다는 현실에 우리 당원이라든지 청주시의원들, 또 많은 분들이 저희들한테 격려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을 위해 땀을 흘리고 노력을 기울인 우리 보수가치의 이념을 공유하는 후보자를 공천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우리 도당도 제가 도당위원장이 됐기 때문에, 체제 정비에 조금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금 청원 당협 같은 경우는 위원장이 9개월 째 공석인데요. 그래서 제가 지금 도당위원장으로써, 중앙당에 건의하고 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것이 바로 청원당협위원장을 앉히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 도당에도 정책실장제를 도입해서 내년 총선에 대한 어떤 그 공약의 발굴이라든지 지금 현안사업에 대한 우리의 대안을 분명히 제시하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청년여성아카데미를 실시해서 청년, 여성 쪽에 보다 주안점을 두고 내년 총선을 대비하는 전략을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상 : 네, 청년, 여성 쪽에 염두를 해두겠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오고요. 그럼 위원장님 청원당협위원장이 언제쯤 선출이 가능하실 것으로 시점을 보이십니까?

▶정우택 : 언제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제가 당 대표와 사무총장에게 분명히 강한 어조로 이야기를 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얻어는 냈습니다만, 지금 청원 한 지역구만 공모를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또 내년 공천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또 공천과 연결되는 지역이 많아서 어느 지역을 하면 또 다른 지역에서 반발이 있을 수 있어서 지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원 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이야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몇 개 지역과 같이 할 그런 준비를 사무처에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호상 : 청원당협위원장에는 인재영입이라든지, 모든 다른 가능성도 염두 해두고 계시는거죠?

▶정우택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공모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라 생각이 되고요. 뭐 아직 중앙당에서 공모의 이런 방법에 대해서는 거론이 안되었습니다만, 저는 그런 방식으로 갈 것이라 추측을 하고요. 거기에는 하여튼 모든 인재, 지역의 인재를 다 포함해서 공모의 신청을 받아보고 그 중 우수한, 경쟁력 있는 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상 : 이번에는 지역구로 좀 넘어가보겠습니다. 청주 상당 선거구 말인데요. 쟁쟁한 인사들이 지금 거론이 됩니다. 충북이 정치 1번지 답게 말이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여러 쟁쟁한 인사들이 거론되다 보니까 정 위원장님의 총선가도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 위원장님 선거구 어떻게 보시나요?

▶정우택 : 상당구는 항상 선거 때마다 쟁쟁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또 출마를 하셨습니다. 새삼스러운 얘기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저는 많은 분들이 또 경쟁력 있는 분들이 나와서 자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충북과 청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어떤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상당구가 정치 1번지답게 상당구에서 당선되는 국회의원이 우리 충북은 도세가 또 약하지 않습니까? 과연 충북을 대표하고 충북의 어떤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인물인가 이런 점도 굉장히 중요하다. 또 다음 국회에서 어떤 분명한 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오히려 중앙에 보내는 것도 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또 제가 그동안 쭉 지역구를 8년 가까이 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지역구의 대한 사정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상당 유권자 여러분들이 많은 지지로 응원해 주실거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호상 : 그런데 말이죠. 일각에서는 위원장님께서 당 대표도 지내시고 지난 4년 동안 중앙무대 활동을 많이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자주 지역에 못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보니까 지역구를 제대로 못 챙긴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어요.

▶정우택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7일인데 적어도 제가 3일 정도는 아무리 바빠도 내려와서 그동안 지역구를 다져왔고 또 제가 그동안 정치 하면서 정치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지역구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또 혹시 제가 원내대표 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화면을 보고 보셨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고요. 그렇지만 그 원내대표 그만둔 후에는 아마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지역구 관리를 해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지역구 질문입니다. 현재 상당구 지역구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까요. 앞으로 5선이 되시면 말이죠. 꼭 챙겨야 할 게 있다면 상당구 지역의 어떤 현안을 챙기고 싶다 라는 게 있을까요?

▶정우택 : 상당구에는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도 있고 도심 공원에 관한 청주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결코 하는 것은 저는 민생의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굉장히 살기가 어렵고 장사를 할 수 없는 여건이기 때문에 저 자신이 경제 쪽을 백그라운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민생쪽이 살아가는 쪽에 국민들이 우선 도민들이 우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저는 관건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SOC 사업이 콘도사업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경우에는 북일, 남일 우회도로 문제 이런 것들이 빨리 해결 돼야 된다 조금 더 예산이 많이 투입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밖에 우리 지역에서의 현안은 이 도농의 어떤 괴리 현상이 있는데 이 문제, 또 도심 공동화 문제에서 도심 재생 쪽에 조금 더 많은 예산을 투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큰 틀에서 민생의 문제를 접근 하겠다 라는 말씀하셨고 상당 지역의 SOC사업, 또 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해보겠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위원장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마무리 해야 되겠는데요. 내년 총선 위원장님 개인과 한국당 충북도당의 권투를 저희도 빌면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우택 : 네,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호상 : 위원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정우택 도당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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