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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도 수소차 탄다’…11월까지 충전소 5곳 개장
노진표 기자 | 승인 2019.09.11 08:03

 

전기차 흥행에 이어 최근엔 수소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충북 도민들은 수소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충전소 인프라가 거의 전무해 구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었는데, 이르면 올해부터 도내에 5개의 수소연료충전소가 새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노진표 기자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는 모두 5곳에 수소차 충전소가 생깁니다.

설치 장소는 청주 오창과 내수, 충주, 음성, 제천.

충북도는 오는 11월까지 수소연료 충전소 설립을 끝마치고 곧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올해 5곳에 이어 내년에도 6곳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

설치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내년차 수소충전소 보급 사업까지 완료되면 대부분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현재 도내에 보급된 수소차는 모두 260여대.

전국에 약 3천여 대가 보급된 것과 비교하면 충북지역 보급 비중은 8%에 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충북 전체에서 수소충전소는 충주에 단 한 곳만 운영되다보니 타 지역 구매희망자들의 입장에선 선뜻 구매를 결정하기가 어려웠던 겁니다.

충북도는 이번 충전소 설치 계획으로 수소차 보급률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충청북도 기후대기과 곽열 주무관입니다.
"총 올해는 5개소를 설치할 예정에 있고요 지역은 청주 충주 음성 제천을 시작으로 전 시군에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충주에 현대 모비스를 유치하면서 충북지역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떠오른 수소차 산업.

이번 수소연료 충전소 보급으로 충북이 수소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편 충북에서 수소차를 구입할 경우 정부지원금 2천250만원과 충북도 지원금 1천만원 등 모두 3천250만원이 지원됩니다.

BBS 뉴스 노진표입니다.

노진표 기자  shwlsvy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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