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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에선 1만 3천900여 명이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만 5천100여 명보다 7.6%인 1천 10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번 수능에 도내 재학생은 1만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줄었고 고교 졸업생은 2천500여 명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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