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입사 문이 작년보다 좁아졌습니다.
증시가 부진한 데다 경기 침체로 영업 환경이 악화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상당수 증권사가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내놓지 않았으며 채용 절차를 시작한 곳 가운데서도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늘리려는 곳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자기자본 상위 10대 증권사를 다 합쳐도 공채 인원이 300명대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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