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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 "사명대사 뜻 받들어 국가발전 기여"
김형열 기자 | 승인 2019.09.06 18:57

경남 유일의 불교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홍제중학교가 개교 71주년을 맞았는데요,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스님은 사명대사의 뜻을 받들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울산BBS 김형열 기잡니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경남 유일의 불교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홍제중학교가 개교 71주년을 맞아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스님과 통도사 전 방장 원명스님,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 등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습니다. 

해방직후인 1948년 개교한 홍제중학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실천의 이타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문화, 예술 등이 교육과 한데 어우러져 학생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서트]박형수/ 홍제중학교장-"우리학교는 인성도 실력이라는 기치아래 전 교과 교육활동은 물론, 1학년 자율학년제와 방과후 학교, 방과후 공부방 등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의 육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홍제중학교의 교명은 자비로움으로 널리 세상을 구한 호국성인 사명대사의 시호  '자통홍제존자'에서 유래했습니다.

법산스님은 사명대사의 호국애민정신을 본받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법산스님/동국대학교 이사장-"국가발전에 공헌하는 교육의 터전인 홍제중학교가 시절에 가릴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일인일기해 더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홍제중학교에 가면 완전히 새로운 4차원 세계의 인재가 발굴되고 양성되고 펼쳐질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대 음대 출신인 시명스님은  즉석에서 선구자와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특별한 축하선물을 했으며, 30년을 근무한 교원에게 표창수여와 장학금도 전달했습니다.

BBS뉴스 김형열입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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