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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中왕이 안만나...방중 앞둔 실무성격 방북 해석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9.05 11:06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 왕 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지 않은 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왕 국무위원이 어제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에게 인사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해, 김 위원장과 회동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방북에 이어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인 오는 10월 6일을 전후해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이번 왕 국무위원의 방북은 사전 실무 성격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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