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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쿨링포그 시스템으로 더 시원하게 직관한다문체부 이달말 전국 프로야구장에 폭염-미세먼지 차단 가동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9.05 10:21

폭염과 미세먼지로 관람이 불편했던 전국 8개 프로야구 경기장에 이달말부터 미세 물분자 살포장치, 쿨링포그 시스템이 본격 가동돼 쾌적하고 시원한 관람 환경이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응하고 쾌적한 실외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축구 경기장 5곳과 야구 경기장 8곳 등 모두 13곳에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20마이크론 이하의 인공안개를 만들어 분무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면 미세안개가 공기 중의 분진과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프로축구 경기장 5곳은 지난 7,8월부터 이미 들어갔으며,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잠실야구장 등 전국 8곳의 야구 경기장은 이달말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 실외 경기장의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으로 봄과 가을철 미세먼지, 여름철 폭염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프로스포츠 관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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