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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택시타고 가서 자수...긴급체포
BBS NEWS | 승인 2019.09.04 22:54

변종 대마 밀반입 혐의를 받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검찰 청사를 찾아가 스스로 체포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오늘 오후 6시 20분쯤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 청사를 찾은 이 씨를 2시간 뒤인 8시 20분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검찰 관계자에게 "주위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 마음이 아프다"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구속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55분쯤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캔디와 젤리형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를 긴급체포함에 따라 48시간 안에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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