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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동양대-코이카 압수수색'...조국 딸 의혹 수사
BBS NEWS | 승인 2019.09.03 11:18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과정을 수사하기 위해 조 후보자의 부인이 근무 중인 동양대학교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오늘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검찰은 경기 성남의 코이카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조 후보자 딸이 몽골 등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한 내역과 관련한 자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후보자 딸은 2014년 고려대 재학생 및 졸업생 커뮤니티인 '고파스'에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합격 수기를 올리면서 해외 봉사활동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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