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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북민 정착지원 개선문제 논의...'반구저기'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9.02 11:26
서호 통일부 차관

 

정부는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를 열고 탈북 모자 사망사건에 따른 탈북민 정착지원 개선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탈대협 전체회의에는 통일부와 보건복지부, 경찰청, 청와대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탈북민 지원과 관련한 공동 종합대책을 협의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서호 통일부 차관은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반구저기를 언급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탈북민 지원문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통일부 인도협력국장이 주재하는 탈대협 실무회의를 열고 탈북민 정착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지난 7월 말 탈북민 한모 씨가 6살난 아들 김모 군과 함께 서울 봉천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을 계기로, 탈북민 위기가구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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