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민주평통에 '새바람'...여성 청년 비율 높이고, 국민참여공모제 도입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8.29 14:20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다음달부터 출범하는 가운데 기존 장년 남성 경제인 중심의 조직구성에서 벗어나 여성과 청년 비율을 늘리고, '국민참여공모제'를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은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제19기 자문위원 만9천 명의 위촉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사실상 자동으로 위촉되는 지방의원을 제외한 인원 중 여성이 40.2%, 45세 이하 청년이 30.1%를 차지해 18대 여성비율 29.6%, 청년비율 20.4%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간부자문위원 후보자도 경제력이 아닌 도덕성, 역량, 리더십, 지역사회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선했습니다.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민주평통이 지역 유지들이 모여 친목 활동을 하면서 세금을 낭비한다는 인식이 고정돼 왔던 것도 사실"이라며 "조직구성의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평통은 이번 자문위원 위촉 과정에서 처음으로 '국민참여공모제'를 실시해 전체의 10%를 전 국민 상대 공모로 뽑았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