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신수양 함양 · 전통 문화유산 알리는데 템플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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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17교구 본사 김제 금산사는 어제 김제시와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시민의 정신수양 함양은 물론 전통 사찰의 정신적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데 템플스테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17교구 본사 김제 금산사는 29일, 김제시와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산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템플스테이 체험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네임자막] 성우 스님 /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말자막] "이번 김제시와 협약은 김제시민들의 정신수양과 그리고 전통 문화를 널리 선양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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