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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일 외교 예산 51억원 대폭 확충...여론전 본격화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8.29 13:14

한일 갈등이 깊어가는 가운데 외교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일본 외교 예산을 대폭 확충하는 등 본격적인 대일 여론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대일본 예산으로 ‘한일 신시대 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5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예산은 일본 지방 정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본 측 주요 인사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특히, 일본 대중을 상대로 하는 포럼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미중 갈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정책 예산 17억원을 신규 배정했습니다.

이밖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을 중심으로 정책 공공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치는데 필요한 예산도 전년보다 2.5배 가까이 증가한 72억원을 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2020년도 예산안으로 2조7천328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11.5%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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