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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내년 예산안 1조천백91억원…아이돌봄.가족지원.여성폭력예방 등 강화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8.29 10:27

여성가족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안전한 아이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가족 맞춤 지원, 여성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집중 투입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진선미 장관이 오늘 오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올해 대비 3.6% 늘어난 1조천백9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2020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임시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먼저, 안전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위해 아이돌보미 채용 때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고, 3만 명 수준인 아이돌보미 수를 내년에는 3만4천명으로 늘리는 한편,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인력도 2백22명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가족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 지원 가족센터 62곳을 추가 설치하고, 결혼이민예정자 대상 현지 사전교육 확대하며, 가족상담 전문인력을 지금보다 6배 가량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예산 99억 원을 새로 편성해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을 관련 특수법인으로 전환하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에 6억 원을 추가 편성합니다.

이밖에도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와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6백30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9곳의 ‘청소년 안전망팀’과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 전용공간도 20곳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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