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
모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전남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의 39살 문모 경사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경사가 사고 직전
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술에 취한 문 경사가 발을 잘못 디뎌
추락사 한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