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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 ‘제100회 전국체전’ 33년 만에 서울 개최…역대 최대 규모 성화봉송 시작”[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아침저널 | 승인 2019.08.27 10:43

■ 대담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입니다. 아주 옛날 얘기가 됐죠.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규모 글로벌 페스티벌 이런 스포츠 행사가 뜨기 전에는 전국체전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민 축제였었고 체육대회였었죠. 행사가 열리는 지역 전체가 떠들썩했고 언론들도 크게 주목했었던 걸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국체전이 벌써 올해로 100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 때마침 이 100회 체전이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하죠.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에서는 오는 10월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관련해서 서울시 관계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장님?

▶주용태: 네, 안녕하세요. 

▷이상휘: 요즘 서울 광장 앞에 카운트다운 시계탑도 설치돼 있던데요 100회입니다, 벌써. 이 100회 전국체전이 오늘로 3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게 100회라서 더욱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전국체전의 역사 그리고 100회에 대한 의미 짚어주시죠. 

▶주용태: 금년에 100회를 맞은 전국체전이 지난 1920년 일제강점기 당시에 배제고교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가 그 효시입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를 거친 이 전국체전은 조선체육회를 강제 해산당한 시기가 1937년에서 44년인데요. 이때하고 6.25전쟁이 발발한 그 당해 년도 1950년만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매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속돼 왔고요. 말씀하신 대로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산실이었고 또 최고의 스포츠 축제였던 전국체전이 서울에서는 지난 1986년도 제67회 대회 이후에 3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의미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휘: 33년 만에 개최되는군요. 

▶주용태: 그렇습니다. 

▷이상휘: 특히 요즘은 일본과의 갈등이 아주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상황에서 100회 전국체전이 더욱더 의미가 있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 올해 전국체전 일정하고 참여 규모 그리고 연이어서 열리죠.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의 주요 일정, 규모 이것도 같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용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7일간 잠실 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요.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 일반부, 대학부 이렇게 있습니다. 그로부터 딱 5일 뒤인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마찬가지로 잠실 주경기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제39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총 전국체전에 47개 종목, 장애인체전에 30개 종목이고요. 전체 3만 9,000여 명 정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고요. 18개 국가 해외동포 선수단도 약 2,000명 참가하게 됩니다. 

▷이상휘: 그러면 한 4만 정도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네요.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앞서도 말씀도를 하셨습니다마는 100회라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데 이런 100회 전국체전 개최를 두고 어떤 준비를 해 오셨고 현재 경기장. 경기장이 굉장히 중요한데 경기장 준비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주용태: 서울시는 평화와 화합, 감동의 제100회 전국체전과 또 제39회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각 분야에서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폐회식이나 성화봉송 같은 대규모 행사 뿐만 아니고 유물전, 100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전시회,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기념주화도 발행합니다. 전국체전 100년 기념사업을 해 나가고 있고 또 숙박, 음식 등 손님맞이 준비, 대국민 홍보 등 분야별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고요. 특히 경기장과 관련해서는 서울시는 총 86개 경지장이 필요한데 이미 다 확보했고 그중 보완이 필요했던 경기장이 35개가 있었는데 모두 시설 개보수를 100% 현재 완료해서 준비를 끝마친 상태입니다. 

▷이상휘: 그야말로 복합적인 문화 체육 스포츠 대전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 같아요. 경기뿐만 아니라 주화도 발행하시고 전시회도 여시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수영 종목이 서울에서 열리지 않는다는 그런 얘기가 있던데 이게 어떤 얘기인가요? 

▶주용태: 전국체전 저희가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일단은 경제적인 체전으로 치르자는 목표에 따라서 대체시설 확보가 필요한 종목은 타 시도나 민간시설도 임차해서 하는 방법도 검토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이미 보유한 잠실수영장이 있었고요.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소유한 올림픽수영장 두 개가 있는데 이미 88올림픽 전에 만들어진 시설이라서 이미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됐고 또 막대한 개보수 비용이 발생하고요 또 현재 회원이 많아서 민원 발생 등의 사유로 일단 사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국체전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서 일단 서울에서 개최하는 게 최상이지만 현실적인 이유 들이 있어서 시설 상태가 우수하고 또 다수의 국제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는 김천 실내수영장으로 대한체육회와 대한수영연맹에서 최적지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상휘: 상당히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설 개보수 비용 이것도 굉장히 부담될 수밖에 없겠죠. 이게 상당히 주목이 될 것 같은데요 성화봉송이죠. 이게 굉장히 큰 관심거리가 될 것 같은데 좀 더 이례적으로 특별하게 진행된다는 소문도 있는데 잠시 살짝 언급을 해 주신다면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성화봉송이요? 

▶주용태: 다음 달 22일부터 채화를 해서 본격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봉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성화봉송은 과거와 미래를 잇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서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본래 전국체전은 해당 도시만 도는데 이번에 100주년이다 보니까 전국을 순회하는 최대 성화봉송을 준비했습니다. 기간도 최장 13일간 걸리고요 보통 공식 채화도 강화도 마니산에서 하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독도, 마라도 임진각 그래서 대한민국을 동서남북으로 봤을 때 동서남북 끝단에 있는 네 군데에서 특별 채화를 진행하고요. 전국 17개 시도 총 2,019km 금년이 2019년도이기 때문에 의미도 있습니다. 2,019km를 순회하면서 또 서울 시민뿐만 아니고 전국에 있는 시민 그다음에 스포츠 스타, 독립유공자 후손 등 사회 각계각층의 1,100명이 함께 달리는데요. 이 1,100명은 천 만 시민 플러스 100회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이상휘: 상당히 재미있네요. 마니산에서 독도, 마라도를 거치고 또 2019년이니까 2,019km로 전국을 순회해서 성화봉송한다는 거 이거 아마 전국체전 그 말 그대로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국장, 성화봉송 참여자 중에 대표적인 분들은 어느 분이십니까? 

▶주용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데 먼저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 그리고 의료 및 선교활동 펼치고 있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씨 그다음에 우리나라 육상 샛별이죠 계룡여신이라고 불리는데 양예빈 선수 그다음에 DMZ 근무 당시 목함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서울시 조종선수로 변신한 하재헌 선수 등 이런 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사회통합과 대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상휘: U-20 준우승의 정 감독님도 참여하시는군요. 시민 참여도 많다고 하셨는데 자원봉사자라든가 시민스포터즈 이것도 대규모로 운영하시고요 또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뭡니까?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총 7,777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미 선발됐고요. 1만 명의 시민서포터즈를 이미 모집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아마추어 친선경기를 기획했는데요. 현재 축구, 농구 등 7개 종목에 국내 거주하는 38개국 약 5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들도 함께 전국체전을 즐길 예정입니다. 

▷이상휘: 아마추어 친선경기도 마련했군요. 재미있는데요 다른 관전포인트가 말이죠 스포츠행사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화려하고 의미있는 개폐회식인데 어떻게 진행됩니까? 

▶주용태: 말씀하신 대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개폐회식을 준비하고 있고요. 하이라이트가 개회식입니다. 먼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맡았던 원일 씨가 총감독을 지금 맡아서 몸, 춤, 소리, 빛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100년 간의 한국 스포츠의 과거 그리고 100년의 앞으로 미래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총 2,019명이 출연하는데 이들이 만드는 퍼포먼스 또 시민대합창 또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쇼도 합니다. 잠실하고 뚝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축가공연 등 모두가 하나의 빛날 최고의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10월 4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한류스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전국체전의 입장은 무료였고요 좌석이 지정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입장은 무료지만 전국체전 최조로 전 좌석을 지정좌석제로하고 실명제로 운영할 예정이고요 

▷이상휘: 지정좌석제

▶주용태: 네, 그리고 8월 29일하고 다음 달 9월 5일에 개폐식 입장권 예매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상휘: 치열하겠는데요. 

▶주용태: 그렇습니다. 청취자 분들께서 참고하셔서 티켓 예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휘: 한류스타의 공연도 있고 하니까 개막식이 아주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은데 100년의 미래 100년의 한국 불꽃쇼도 있다고 하니까 우리 시민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을 하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북 관계 말이죠 썩 좋지 않았는데 한때 관계가 좋을 때는 북한 참여도 추진해 오셨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북한 참여 전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주용태: 공식 비공식 채널을 통해서 현재 북측에 전국체전 참여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확실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이고요. 

▷이상휘: 아직까지 

▶주용태: 네, 국내 정세 변화에 민감해서 이런 남북 체육문화 교류사업의 특성상 북한의 참여가 현재로서는 쉽지는 않습니다마는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해서 가능성을 타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남북 정상회담이 다시 열리면 상황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입니다. 

▷이상휘: 역사적으로도 그렇습니다마는 스포츠행사 이런 걸 통해서 정치적 문제, 외교적인 문제가 풀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런 북한의 참여가 된다고 그러면 정말 100주년의 의미가 더욱더 도드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주용태: 맞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이밖에도 전국체전 기간 열리는 동안에 소개할 만한 기넘행사 또 전시회, 문화행사 많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주용태: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와 또 상징성을 조명하고 또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먼저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 유물전시회와 

▷이상휘: 유물전시회

▶주용태: 네, 그리고 전국체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사진전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지금 하고 있나요? 

▶주용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광장에서는 지금 현재 전국체전의 74개 경기 종목별로 마스코트가 해띠와 해온입니다. 마스코트 전시회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상휘: 마스코트 전시회

▶주용태: 그리고 서울시향에서는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음악회를 준비하는 등 25건의 문화예술 축제와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야말로 전국체전 기간은 서울시가 전국체전의 의미가 아니라 전 시민의 축제로 아마 자리하겠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말이죠 국장님, 체전 시이 되면 선수단만 하더라도 3~4만 명이 되는데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북적일 텐데 음식점, 숙박업소 관련된 수송대책 상당히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주용태: 역대 최대 규모의 한 4만여 명의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동안 민관이 합동해서 숙박, 음식, 관광, 수송 등 최고 수준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고 환대 분위기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수단의 숙박을 지원하기 위해서 체전에 자율 참여하는 숙박업소를 적극 발굴했고요. 또 모범음식점 중에서도 뛰어난 음식점을 전국체전 동행음식점으로 선정해서 관련 단체와 함께 환경 개선이라든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탄력적인 배차 운영을 위한 수송앱도 개발 완료했습니다. 

▷이상휘: 아마 이런 전국체전의 100주년이니까 상당히 매머드한 그런 행사가 되는데 이때가 관광이라든가 음식이라든가 이런 게 특수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죠? 

▶주용태: 네, 네. 

▷이상휘: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마는 한일 관계가 경색이 되면서 일본에서는 한국 여행 주의보 이런 것도 내려졌다고 하는데 해외 관광객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주용태: 아시겠지만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돼서 한일 관계가 경색되고 또 국내에서 일본 여행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양국 관광객이 감소하고 항공이나 여행업계가 침체돼서 사실 관광시장으로써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휘: 네, 그렇죠. 

▶주용태: 그래서 서울시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특히 이런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인 전국체전에 개막식의 입장권 중에 일부를 인바운드 업체 우수 여행사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한류스타가 출연한 개막식 관람과 연계한 서울관광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요. 관광시장 다변화 전략 그리고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상휘: 이 부분은 빨리 서둘러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일본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쨌든 우리 페스티벌, 즉 잔칫집이 되는 건데 잔칫집은 왁자지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손님이 많아야 되는데 해외 손님과 함께 국내 손님 유치 계획 국내에서도 다른 지방에서도 많이 올라와서 구경을 하고 이렇게 돼야 잔칫집 분위기가 나는데 이런 계획들은 어떻습니까? 

▶주용태: 일단 홍보를 강화할 계획인데요. 찾아가는 다양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치구에서 추진한 축제나 문화행사 현장에서 전국체전 홍보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해 오고 있고요. 또 SNS를 통해서 온라인 홍보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D-100일인 지난 6월 26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분씩 출연하는 100인의 릴레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박지성, 양준혁, 조수미, 설민석 등 유명인사들이 매일 한 편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 말에는 방영되는 전국체전 특집 KBS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도 특별히 전국체전에 대한 특집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시민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이상휘: 주최 측이시니까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실 것 같은데 예상 성과하고 주목할 만한 스포츠 분야 어떤 게 있겠습니까? 

▶주용태: 당연히 서울에서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각 분야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저희가 주목해서 봐주셔야 될 게 수영, 체조, 야구 소프트볼, 축구인데요. 수영은 지난 92회인 2011년부터 종합우승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주용태: 올해 9연패 달성이 유력하고요. 체조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서울시청 소속의 김한솔 선수가 있는데요 이 선수를 주축으로 종합우승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야구 소프트볼 같은 경우에는 신정여상팀이 전국체전 3연패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요. 여자축구는 국가대표인 지소연 등 최고 여자 축구 선수를 키워낸 한양여대 축구팀이 서울에 있지 않습니까? 

▷이상휘: 한양여대 잘 차죠.

▶주용태: 이번에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주최 측이시니까 우승을 목표로 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마지막으로 방송 듣고 계신 우리 서울 시민 또 청취자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죠. 

▶주용태: 이제 제100회 전국체전이 38일 또 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원봉사자, 시민서포터즈로 전국체전에 참여하시는 분만 아니라 서울 시민과 전국민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전국체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전 그리고 39회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서울시가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길 바라고요 특히 대회 기간 중에는 타 시도에서 온 선수단과 또 해외 동포 선수단에게 서울 시민의 따뜻한 격려와 미소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100주년 전국체전이 벌써 100살이 됐습니다. 이번 100주년은 전국체전 서울에서 개최가 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주용태: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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