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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6) 김학용 의원 "정치권 화합, 결국 '진정성'이 중요"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8.27 15:55

 

BBS불교방송이 갈등과 반목의 정치를, 상생과 화합의 정치로 바꿉니다.

여의도 정가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을 칭찬하는 '칭찬 로드'를 꽃피웁니다.

BBS 연중기획, [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오늘은 여섯 번째 순서로,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을 김연교 기자가 만났습니다.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김학용 의원실 제공)

 

'합리적 보수'라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칭찬에 김학용 의원은 '친한 사이'라며 자세를 낮췄습니다.

[인서트1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홍영표 의원이) 아마 전직 환노위원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의원은 지난 1988년 이해구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경기도의원을 거쳐 4선 국회의원까지, 역정 속 '정치 외길'은 숙명이었습니다.

[인서트2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미련하리만큼 한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잘된건지 못된건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제 인생의 숙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회 주요 상임위를 이끌어 온 정치경력 30년의 '베테랑' 정치인, 김학용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부 정책의 결점을 따끔하게 짚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 의원 스스로도 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맡으며 군 내 여러 병폐와 문제점을 들춰낸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인서트3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사드에서 전자파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제가 최초로 국민 여러분께 알렸는데, 나라를 지키는 국방에 관해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인 것을 개인적으로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모두가 '험지'라며 기피하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선뜻 맡았습니다. 

여야 대립이 첨예했던 산업안전보건법, 이른바 '김용균법'을 통과시킨 것은 큰 성과였습니다.

[인서트4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대단히 필요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그것이 너무 과도하게 되면 기업활동이 상당히 위축되는 양면적인 법이었거든요. 결국 합의 이끌어내서 산업안전보건법 통과시킨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학용 의원은 정치권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강조합니다.

[인서트5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결국은 진정성이죠. 진정성을 가지고 상대방의 의견도 배려하면서, 그리고 내가 얻을 건 얻고 또 줄 건 주는 것..."

김학용 의원은 국회의원의 제일 덕목인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이라면서,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을 칭찬했습니다. 

BBS 연중기획 '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다음 이 시간에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BBS 뉴스 김연교입니다. 

영상 취재 / 편집 : 최동경 기자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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